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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대한민국 어쩌다 정치 후진국이 되었나, 모든 원인은 선동 정치에 있다.

20대 윤석열 행정부는 더민주의 선동 때문에 무엇 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연일 비난을 받고 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진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울화통이 치밀 때가 많다.

집권 6개월차이지만 윤석열 행정부를 향한 더민주의 간섭과 선동은 하루도 쉼없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더민주가 여당같은 느낌이다.

본인들 잘못에는 입 다물고 있지만 조금의 틈만 보이면 연일 선동을 하는 더민주.

지인이거나 가족이면 정말 부끄러울 듯 하다. 

 

차라리 국힘은 정의로운 척이라도 안하는데 더민주는 정의로운 척, 정정당당한 척은 다하면서 온갖 문제에 얽혀있다.

수사만 하려고 하면 탄압, 특검하자 등 입만 나불거리고 정작 제대로 응한 적이 없다.

 

 

선동으로 정권 분열시키는 더민주, 나라 망치는 건 더민주

 

사람의 외모로 평가하는 건 잘못 된 일이지만 이재명은 관상적으로도 딱 간신배 스타일이다.

신뢰할 수 없는 얼굴이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의 말 바꾸기, 기회주의적 발언은 지난 대선 전부터 유명하지 않았나.

 

 

사사건건 개입하는 더민폐 이재명 대표, 문재인 前 대통령

 

 

온갖 정당하고 정의로운 척을 다한 이재명과 문재인.

하루 빨리 이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 처벌되었으면 한다. 더럽고 추악한 그들의 민낯이 만 천하에 공개돼 대깨님들과 개딸님들이 본인들이 얼마나 잘못 된 지지를 해왔는지를 알게 되길 바랄 뿐이다.

국힘이나 윤석열이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 적어도 나쁜 짓을 해놓고 정의로운 척을 안하니 더민주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19대 정권부터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다.

정말 국민들이 대깨와 비대깨로 나뉘어졌다. 국민 통합을 방해하는 건 바로 더민주이다.

그들은 정권을 잡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부리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는 본인들의 정권 집권에 혈안이 된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더민주의 선동으로 분열 된 국민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 지난 대선 때 이야기 했던.

 

나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이 당선되면 답답해지고 이재명이 되면 나라 망한다."라고 단언한 적이 있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만약 이번 정권이 퇴진 당하고 민주당이 정권을 재탈환하면 100% 대한민국은 IMF 저리가라할 정도의 부도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공정과 상식 따윈 없고 오로지 이재명의 선동이 모든 걸 좌우할 것이다.

그때가서도 어차피 대깨님들은 또 남 탓을 하겠지만....

얼른 이재명과 문재인의 추악함이 드러나 대깨님들이 조용히 계셔야 할 텐데...하긴 그때되면 대깨님들은 또 안면바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