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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 22대 총선 투표를 하다, 부디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시길 역대로 우리나라는 단 한번도 뛰어난, 훌륭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나온 적이 없었다. 선거 때만 되면 상대정당, 라이벌 후보에 대한 철저한 분석, 지적, 개선방안을 외쳤지만 정작 당선이 되면 무능해졌고 제대로 한 적도 없었다. 그러다보니 국민들의 투표율은 저조했다. 국민과 눈높이를 마주하고 무릎을 끓고 바라보는 분들이 나올 때마다 국민들은 환호했고 감동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나라를 운영하고 이끌어 간다는 것은 능력을 필요로 한다. 국민, 국민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훌륭한, 뛰어난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독재는 반대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 부흥기를 보면 대부분 독재 정권 때 이루어진 성과였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자율을 주면 통제가 안되고 꼭 통제를 하고 압박을 해야만 잘되는 국민성.. 더보기
22대총선 사전투표 D-1, 정치 이념으로 투표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생각해보면 원래 우리나라는 정치계가 그리 뛰어나거나 훌륭한 적이 없었다. 그저 두리뭉실하게 흘러왔고 또 그렇게 흘러갔다. 19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선동, 분열이 정치계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 우리는 잘하는데 ", " 우리는 잘하려고 하는데 "라는 선동 전략으로 국회, 지자체, 정부를 사로잡았다. 지지율 55%가 넘었고 지자체, 정부 할 것 없이 모두 더민주가 독식했다. 그야말로 유례없는 화끈한 AII-IN 투표였다. 더민주의 간판만 달고 후보가 되면 당선 가능성이 올라갔던 19대 행정부 시기. 그들은 전폭적인 국민의 지지를 받고도 무능했고 멍청했다. 자질도 안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유입되니 그저 한다는 게 선동, 분열이었다. 자신들의 업적이 아님에도 좋은 건 모두 19대 행정부의 성과로 홍보했고.. 더보기
이재명, 윤 정권 2년간 모든 것이 후퇴? 애초 말로 이룩한 민주주의였다. 더민주,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그들이 이룩했다는 경제발전, 민주주의가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하나같이 이번 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든 부문에서 후퇴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말 의아한 것은 대체 그들이 이룩했다는 그 성과들이 있었는가에 있다고 본다. 솔직한 말로 더민주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는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20대 대선에서 더민주가 패배한 것이다. 그들의 말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놨다면 국민들이 다시 국민의 힘의 대선주자를 선택하는 일은 없었을테니 말이다. 그들의 말대로 이미 2년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국민의 선택인 현 정부를 적대시하며 연일 정권 퇴진에만 공을 들여왔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더민주와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현 .. 더보기
22대 총선 ① 나라의 망조는 이미 19대 때 시작, 내로남불의 역사 많은 국민들이 현 20대 행정부의 국정 운영 능력을 " 잘못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고 있다. 물론 아주 조금의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잘못 된 평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분들은 내가 국민의 힘 지지자 또는 윤석열 지지자라고 판단하지만 그것 역시 틀렸다. 우리나라에 정치인이 윤석열, 이재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리곤 자신들의 멍청함보다는 인신공격, 무논리로 말장난에 불과한 논리를 펴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투표에 참여한다고 해서 올바른 나라가 되는 건 아니다. 잘 뽑아야 하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개 선거철에는 나라의 모든 문제에 대해 원인과 해결책을 잘 안다는 듯 떠들지만 막상 당선되고 나면 선거철 때 했던 이야기는 그저 남 탓으로 .. 더보기
국민의 짐 vs 더불어민폐, 출마한 지역 이름도 모르는 더민주 후보 대한민국의 일꾼이라지만 사실상 놀고 먹는 잉여, 세금 도둑들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하라는 나라 운영은 뒷전인 채, 당익과 자신들의 안위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그런 자들을 굳이 300명이나 선출해 세금을 낭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복지 예산이 깍여 정책이나 제도가 멈춘 것은 봤어도 국회의원들 예산이 깍여 출근을 못하거나 해외 연수 안 갔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개판이라는 말이다. 180의석을 확보하고도 법안 개선은 하나도 안한 더불어민주당. 여전히 1970 ~ 90년대식의 법안때문에 문제가 발생됨에도 그들은 정권탈환에만 혈안이 됐을 뿐이다. 어디 그 뿐인가. 청소년들의 신분증 도용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제기됨에도 " 청소년 보호원칙에.. 더보기
한동훈, 이재명 만남 거듭 제안..22대 총선 승부수 던진 것 대한민국의 새로운 일꾼을 뽑는 22대 총선이 이제 불과 5주 앞으로 다가왔다. 17대, 18대 정권의 부정비리로 더민주 소속 후보라면 거저 당선됐던 21대 총선과는 다른 양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민주 국회의원들의 능력 부족은 지난 정권 5년, 그리고 현 정권 내 3년간 국회 활동으로 충분히 보았다. 고작한다는 게 " 헌법 제 1조 2항이 무엇인가? "같은 자신들이 준비한 각본대로 토론을 이끌어가는 무능력, 준비하지 못한 반응에는 열같이 화를 내며 호통으로 일갈하는 무지함을 말이다. 이제는 앞으로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다. 정치색을 떠나 정말 지역구에, 기관에, 부처에,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꾼들이 고루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국회의원이랍시고 뱃지만 달고 호의호식하는 머저리같은 의원들.. 더보기
한동훈 비대위 카드 나온 배경, 국민의 힘은 반성해야 22대 총선이 불과 5개월 남짓으로 다가오자 정치권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분열의 조짐이 나타나고 연일 서로를 비방하며 자기가 잘났다고 주절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렇게 현실적인 문제, 민생 안정에 대한 대책이 확실했던 분들이 왜 평상시에는 쥐 죽을 듯 납짝 엎드려 있다가 선거 때만 되면 제갈량이 환생한 듯 나서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무능하고 멍청한 그들이 도토리 키재기 마냥 나대는 통에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라 경제가 엉망인 시점에서 이들의 재롱도 마냥 즐겁게 바라보기는 힘들다. 말로는 국민, 민생 걱정이지만 결국 하나같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 당익을 위해 고군부투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출마설, 비대위 카드가 나오면서 정치권은 연일 개거품을 .. 더보기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 사퇴, 무능했던 전-후임 대표들 대체 당 대표를 선출하는 그 기준을 모르겠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하나같이 자질도, 그릇도 안되는 무능한 인사들을 대표 자리에 앉혀놓고 당대표입네하고 거들먹거리기나 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일제 시대 때 " 조선놈들은 감투만 씌워주면 알아서 충성한다. "라고 했다던데 감투놀음에 빠진 여-야당의 행태가 국민으로서 보기 참 안쓰럽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무능에 힘입어 국민의 힘이 정권을 되찾는데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민심은 얻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는 더민주의 선동도 한 몫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당인데 참 무능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누군가는 그런다. "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해봐라. 말처럼 쉽나. "라고 말이다. 말 같지도 않은 논리 따윈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정치라는 게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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