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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이재명, 윤 정권 2년간 모든 것이 후퇴? 애초 말로 이룩한 민주주의였다.

여전히 말장난을 앞세워 선동에 나서는 더민주 그리고 이재명 대표 l YTN

 

 

 

 

더민주,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그들이 이룩했다는 경제발전, 민주주의가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하나같이 이번 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든 부문에서 후퇴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말 의아한 것은 대체 그들이 이룩했다는 그 성과들이 있었는가에 있다고 본다.

솔직한 말로 더민주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는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20대 대선에서 더민주가 패배한 것이다. 그들의 말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놨다면 국민들이 다시 국민의 힘의 대선주자를 선택하는 일은 없었을테니 말이다.

 

그들의 말대로 이미 2년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국민의 선택인 현 정부를 적대시하며 연일 정권 퇴진에만 공을 들여왔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더민주와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현 정부에 반대하고 나서는 이유는 아주 간단명료하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자신들보다 잘하면 안된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100% 비교를 당하고 곧 자신들의 무능력이 드러나게 될테니 말이다. 그러니 정부에 협조하는 대신 사사건건 반대하고 트집잡아 분란을 조장하는 것이다.

 

 

 

 

2년만에 무너졌다? 애초에 만들어 놓지도 않은 성과들

 

이재명 대표는 " 윤 정권 2년만에 대한민국은 모든 상황이 악화됐다. "라고 꼬집었다.

문제는 그 악화 된 배경과 계기가 바로 더민주에 있다는 점이다. 거대 야당, 그리고 국회를 장악한 야당이 정부의 행보에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을 잡고 제동을 걸어대는데 잘 될 턱이 있을까.

말로는 국민을 섬긴다, 국민의 명령이다 라고 떠들지만 정작 그들은 국민들의 뜻인 20대 대선 결과에 승복한 적이 없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국회를 더민주가 장악했기 때문이다.

 

 

 

애초 지난 정권은 제대로 이룩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모두 말로만 세워놓은 신기루였을 뿐

 

 

 

이재명 대표는 물가는 치솟고 민생은 파탄났다며 말 그대로 경제가 폭망했다고 비난했다.

정말 웃긴 것이 그렇게 만든 배경과 원인은 바로 자신들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 시절 만들어진 결과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국민들이 없음에도 말이다.

엉망이 된 가계부를 남겨두고 떠난 19대 행정부가 잘했고 그것을 받아들고 복구에 나서는 20대 행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은 정말 바보 인증을 제대로 하는 셈이다. 그야말로 내로남불, 허언증이다.

 

애초에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있었나.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만든 19대 행정부가 분열, 선동, 불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그들에게 민주주의는 고작해야 국민, 국민, 국민의 명령이라는 오글거리는 표어를 외치며 " 저희가 일꾼입니다. "라고 굽신거린 것이 전부였다. 그게 민주주의일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말 무능하고 멍청한 집단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을 것이다. 애초에 만든 것이 없으니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더민주가 정치판에 남아있다는 자체가 정치사의 큰 수치, 더민주 자체를 걷어내야

더민주의 무능과 선동은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거대 야당인 더민주는 사실 필요없는 집단이다.

그들은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그저 선동만 해댈 뿐이다.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실현성이 0.1도 없는 유토피아를 마치 만들 것처럼 떠들지만 지난 19대 행정부에서도 했던 허황 된 공약일 뿐이다.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다. 하긴 열심히 한다고 나섰는데 모든 걸 퇴보시킨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 잉여들의 국정 운영을 지켜보긴 했다. 17~18대 행정부는 비리에 빠져 나라 운영을 못했는데 19대 행정부는 한다고 한 게 고작 그 정도였으니....정말 그 어떤 무능으로도 다 표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그냥 대충해도 19대 행정부보다 못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