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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동

선동과 식사는 별개? 오염수 규탄 이재명, 횟집에서 맛있게 식사한 정황 영화 을 보면 조국일보 논설주간으로 활동하는 이강희가 미래자동차 오현수 회장에게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 국민들은 개, 돼지입니다. "라고 말이다. 국민들을 우습게 여기는 소위 가진 자들의 생각을 말하는 장면은 또 있다. 드라마 에서 세무법인을 운영 중인 조상진은 세금징수팀 후배 백성일을 마진석과의 식사 자리로 데리고 가며 이런 말을 한다. " 없이 사는 것들. 걔들한테 받아. 걔들은 말 잘 듣잖아. 일처리도 쉽고... " 아우성은 치지만 금방 까먹고 채찍과 당근정책으로 다루면 쉬운 계층. 바로 국민을 말하는 것이다. 무릎굽혀 눈높이 맞춰주고 공감하는 척, 국고 열어 지원금 좀 내주면 열광하는 국민들. 진실과 미래는 중요하지 않고 당장 국민들 눈높이만 맞추면 정.. 더보기
의혹 수사를 탄압이라 주장하는 이재명과 더민주, 제 정신일까 싶다. 지난 19대 행정부부터 더민주는 줄곧 의외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평, 평등을 외치더니 사실상 사회주의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는 점도 이상하지만 제대로 국정 운영도 못하면서 사사건건 반대와 트집, 정권에 반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본인들은 공명정대, 올바른 정치를 펼치는 듯한 주장을 해오는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더민주와 문재인 정권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 기간은 낙제점이다. '경홈해보지 못한 나라'는 만들지도 못했고 사회의 사각지대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그토록 업적이라 주장하는 선진국 대열 진입도 사실 19대 행정부의 성과로 보기는 무리가 있음을 다들 알고 있다. 진입시점이 19대 행정부였을 뿐이다. 부동산 정책 실패, 경제 활성화 실패, 일자리 창출 실패...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럼.. 더보기
이태원 참사 정치적 악용하는 이재명, 근본적 원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추악과 비열의 아이콘이 되기로 한 걸까. 하긴 그가 지금까지 보인 행보를 보면 그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자 정치인이다. 자신에 대한 의혹에는 적극적 해명보다는 탄압, 정치보복이라고 선동하고 의혹에 연루 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0.1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어떤 일을 했다는 게 현실적으로 믿겨지는가 말이다. 정말 이재명이 몰랐다면 그와 함께한 많은 측근들이 모두 알아서 했다는 말이 되는데도 말이다. 이재명의 모르쇠는 비겁한 변명이다. "저는 몰랐고 측근들이 다 보고 받고 알아서 한 것 같은데..."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것이 불법이라면 측근들이 불법을 저질렀고 나는 모른다라고 말이다. 이재명이 왜 추악한 사람인지 반 정부 지지자들은 관심도 없는 듯 하다. 분명 이.. 더보기
피할 재간없어 조사 받으러 가는 이재명, 끝까지 당당한 척 선동쇼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더민주 라인 인사들은 능력에 비해 립서비스가 상당하다. 기본적으로 선동, 분열 전략이 탑재되어 있고 내로남불이 기본적 성향인 듯 하다. 지지율과 과반의석을 차지했음에도 무능하고 멍청했던 지난 5년을 반성하기는 커녕 교묘한 선동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찬란했던 과거로 만들어 놓았다. 나라를 바꿔놓아도 100번은 더 개혁했을 환경에서 그들이 해놓은 건 오직 선동 뿐이었다. 부정 부패의 산실이라던 18대 박근혜 정부보다 19대 문재인 정부 때 부정비리가 더 많았다고 하니 얼마나 무능한 족속들인지 알 수 있다. 부정부패율이 자그마치 20%나 더 올랐다고 한다. 대놓고 안했을 뿐 별반 다르지 않았던 19대 행정기이지만 그들은 "우리 때가 가장 좋았지."라며 여전히 선동질이다. 당당하다던.. 더보기
더민주 설훈 의원 "내가 이재명이라면 사과하고 조사 받을 것" 언급 19대 행정부 레임덕 당시 더민주는 "무능과 선동, 분열"이라 언급했던 바 있다. 집권 5년 동안 성군 이미지 구축, 지지율 강화, 과반의석 차지 등 문재인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더민주였다. 멍청한 행정부와 정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나라가 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지난 5년이었다. 내로남불과 멍청한 정책과 제도만 남발하다 문재인은 퇴임했고 민주당은 정권을 국민의 힘에게 양보해야 했다. 이때만 해도 더민주는 지난 날을 반성하고 20대 행정부와 함께 국정 운영에 협조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더민주 이재명 대표는 "이기는 선거"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정권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 본인에 대한 의혹에는 모두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속속 그 비열함이 드러났고 이를 윤석열-김건희 흠집내기 선동으로 무마.. 더보기
대한민국 어쩌다 정치 후진국이 되었나, 모든 원인은 선동 정치에 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진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울화통이 치밀 때가 많다. 집권 6개월차이지만 윤석열 행정부를 향한 더민주의 간섭과 선동은 하루도 쉼없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더민주가 여당같은 느낌이다. 본인들 잘못에는 입 다물고 있지만 조금의 틈만 보이면 연일 선동을 하는 더민주. 지인이거나 가족이면 정말 부끄러울 듯 하다. 차라리 국힘은 정의로운 척이라도 안하는데 더민주는 정의로운 척, 정정당당한 척은 다하면서 온갖 문제에 얽혀있다. 수사만 하려고 하면 탄압, 특검하자 등 입만 나불거리고 정작 제대로 응한 적이 없다. 선동으로 정권 분열시키는 더민주, 나라 망치는 건 더민주 사람의 외모로 평가하는 건 잘못 된 일이지만 이재명은 관상적으로도 딱 간신배 스타일이다. 신뢰할 수 없는 .. 더보기
더민주를 말한다 ① | 더민주의 선동 정치 - 국격 - 더민주는 깔 요소가 너무나 많은 당이다. 사실 여부 체크없이 일단 이것 저것 트집을 잡아 상대 정당의 이미지를 추락하게 만드는 전략이 너무나 역겹다. 가까운 예로 얼마 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의 애도베일 논란이 그것이다. 예의에 어긋난다, 모자라다는 인식을 심어놓고는 이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다. 자신들의 무지와 멍청함이 빛났던 순간이지만 김건희 여사만 예의를 모르는 여성으로 전락시켜 버린 것이다. 상대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잘잘못 여부와는 관계없이 부정적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전략, 이게 바로 더민주의 이기는 선거 전략, 즉 선동 정치이다. 아니라면 어디 한번 반박해보길 바란다. 오늘은 무능한 정당 더민주의 선동 정치 중 가장 역겨운 오글어 '국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툭.. 더보기
무조건 대통령과 야당 탓만 하는 이재명,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인다. 처음엔 제법 똑똑한 줄 알았는데 역시나 무능했다. Big Picture는 잘 떠들지만 정작 그 실현성에서는 늘 물음표가 붙는 더민주이다. 실천력은 없지만 이상적인 내용으로 선동하는 것이야 말로 더민주의 정치 노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불법 정치 자금,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 등으로 심기가 불편했는지 연일 야당 말살, 탄압이라며 선동을 해대고 있다. 19대 행정부 무능정권임을 인정했지만 20대 행정부에 협조한 적 없는 민주당 더민주는 지난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한 후로 "지난 정권이 다소 무능한 부분이 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20대 행정부에는 협조한 적이 없었다. 연일 언론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트집잡고 비난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의혹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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