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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의혹 수사를 탄압이라 주장하는 이재명과 더민주, 제 정신일까 싶다.

다시는 나와선 안 될 정치인, 이재명 대표

 

 

지난 19대 행정부부터 더민주는 줄곧 의외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평, 평등을 외치더니 사실상 사회주의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는 점도 이상하지만 제대로 국정 운영도 못하면서 사사건건 반대와 트집, 정권에 반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본인들은 공명정대, 올바른 정치를 펼치는 듯한 주장을 해오는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더민주와 문재인 정권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 기간은 낙제점이다.

'경홈해보지 못한 나라'는 만들지도 못했고 사회의 사각지대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그토록 업적이라 주장하는 선진국 대열 진입도 사실 19대 행정부의 성과로 보기는 무리가 있음을 다들 알고 있다.

진입시점이 19대 행정부였을 뿐이다. 부동산 정책 실패, 경제 활성화 실패, 일자리 창출 실패...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잘했다라고 판단하는 그 멍청한 분석력과 판단 근거는 오롯이 본인들 주장 뿐이다.

 

5년간 삽질의 결과는 잘했다고 평가하지만 고작 7개월차의 20대 행정부는 연일 못한다고 비판을 하는 더민주.

과연 제대로 된 정당일지 묻고 싶다.

자신들은 그 지지율과 과반의석에도 겨우 그따위 운영을 해놓고 반대만 해대는 지금의 행정부는 잘하길 바라는 그 거지같은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못하길 바라고 기도하는 모양새이다.

 

 

 

의혹 조사를 탄압이라 주장하는 이재명과 더민주, 반드시 사라져야 할 정치 집단

 

선동 전략, 내로남불의 명가 더민주다운 행보이다.

의혹 조사를 탄압이라고 하니 말이다. 반대로 국민의 힘 당대표가 이런 의혹에 있었다면 더민주는 그야말로 난리를 쳤을 것이다. 선택적 정의를 주장하는 고민정 의원 역시 하루도 마이크를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하루빨리 이재명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어 더민주의 지지율 폭락과 해체를 보고 싶기도 하다.

 

 

국민의 힘과 검찰은 조금 더 강도높게 더민주와 이재명을 조사했으면 한다.

그 혐의가 밝혀졌을 때에도 과연 그들은 탄압, 억압이라 주장할 수 있을까. 아마도 또 가식적인 변명과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같잖은 사과 퍼포먼스에 정당이름을 바꿀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의혹에 대해 해명할 생각보다는 여전히 트집과 지적질로 선동 중인 더민주.

2023년에도 이런 거지같은 정당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답답할 뿐이다. 발암물질보다 더 해로운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