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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선동

전문가 "욕설 아니다." 언급, 안 믿는 대깨님들 - 더민주의 선동 시대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믿는 집단인 것 같다. 원하지 않는 정보는 기레기, 쓰레기지만 원하는 정보에서는 바로 믿어버린다. 그리고 진실이 나와도 달라지지 않는다. 바로 더민주의 열혈지지층인 대깨님들이다. 문장에서는 절대 바이든을 겨냥할 수 없음에도 더민주는 "바이든을 욕했다. 외교 참사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여부 확인은 없었고 MBC의 보도 내용, 그것도 음성이 아닌 자막만 보고 나온 어처구니없는 선동이다. 이미 더민주는 김건희 애도베일 논란으로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트집 잡고 보는 행보가 걸리기도 했다. 국힘 당사로 몰려간 사람들 "대통령 사과하라.", 사과 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그들에게 진실은 관심 밖이다. 오로지 대통령의 일거수를 트집잡아 끌어내리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듯 하다. 서.. 더보기
더민주 - 국민의힘 줄다리기, 피해는 국민만 본다. 국민의 힘과 더민주의 힘겨루기는 참 지루하다. 이미 정권이 교체된 지 5개월이 넘어서고 있지만 더민주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형국이다. 연일 윤석열-김건희 트집 잡기에만 혈안이 됐다. 국민의 힘은 내부 갈등으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더민주처럼 언플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상 더민주와 윤석열의 기싸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쓸데없는 기싸움, 원인은 더민주에게 있다 비속어 논란만 해도 그렇다. 이게 연일 거론 될 사안인지 의아할 뿐이다. 문제는 더민주가 사과만 받으면 될 문제를 공론화하여 확대 재생산한다는 데 있다. 당연히 청와대나 국민의 힘에서는 사과를 하지 않게 된다. 사과를 하게 되면 이미 더민주가 만들어 놓은 트랩에 걸리게 되는 꼴이다. 그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아닌 "네. .. 더보기
국정 운영은 뒷전이고 매일같이 싸우는 집권 여야당, 지금 장기 두나? 17대와 18대 정권은 그야말로 노답이더니 19대에 들어서는 선동과 분열을, 20대에 들어서는 본격적인 편 가르기 싸움판이 벌어졌다. 원래 이간질이야 말로 가장 사람을 다루기 쉬운 기술 중 하나이다. 그걸 가장 잘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고 더민주의 정치 노선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들 잘못에는 함구하고 상대의 잘못은 떠들썩하게 난리법석을 떨어 부각 시키는 전략. 그게 지금의 더민주이다. ( 아니라고는 못할 것이다. ) 선거를 이기고 집권당이 되는 건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국가와 국민의 행복이다. 그걸 하라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이고 일을 할 때 더 추진력있게 하라고 정당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아직도 3공화국과 별 반 다르지 않다. 늘 자신들이 정당하고 옳고 .. 더보기
김건희 검은 베일 논란, 역시 김어준다운 딴지였다. TBS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이 또 아는 척을 하다 무지를 드러냈다. 방송을 들어보면 엄청 차분하고 냉정하며 공정한 시각을 가진 척 하지만 그의 방송 내용 90%는 오로지 국힘 까기와 윤석열에 대한 비난 일색이다. 더민주는 늘 정당하고 약자이며 국힘은 나쁜 단체이다. 김어준은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조문 차림을 지적했다. 김어준은 "검은 망사는 로열패밀리(왕실 가족)만 착용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조문 온 분들은 착용을 안한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김건희 여사가 멍청한 무개념이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편파 방송답게 청취자들은 또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고 나섰다. 영국 "왕실 여성에게 권고하는 차림이지, 왕실만 착용해야 하는 규정은 아니다." 무지가 드러났다. 일단 당시 조문에 참석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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