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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구제역

무면허 입건 당일 차량 운전 영상올린 이근, 대체 왜 이러나. 유튜버 구제역과 스파링을 한다고 했었던 이근이 다시금 논란 위에 섰다. 이근은 지난 6일 수원 자택에서 수원남부경찰서로 차량을 직접 운행해 이동했다. 하지만 순찰차 주차 공간에 주차를 한 차량 때문에 이를 옮기기 위해 조회를 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허 사실이 드러났다. 무면허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해 경찰서로 간 것이다. 이근은 지난 해 7월 서울 모처에서 본인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가 났었다. 별도의 구호조치없이 현장을 떠난 이근은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가 인정돼 면허가 취소됐다고 한다. 그래도 한때는 ' 이근대위 '라는 캐릭터로 TV와 광고에 출연했던 사람이 이런저런 구설에 오른다는 게 사실 납득이 되지 않는다. 성추행 논란, 금전적 채무 논란, 유튜버 구제역과의 논란까지 이근을.. 더보기
이근-구제역 폭행 논란, 맞은 유튜버 구제역이 더 욕 먹었다. 구독자 약 14만명의 유튜버 구제역이 UDT 대위 출신 이근에게 폭행을 당했다. 물론 이 과정은 공중파 및 언론 기자들이 즐비했던 가운데 벌어진 일이고 고스란히 카메라에도 담겼다. 누가봐도 이근 대위가 잘못한 상황이지만 해당 영상이 구제역 채널과 인터넷 기사로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이근 대위보다는 유튜버 구제역을 더 비난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구제역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 날 이근 대위를 찾아가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근 대위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욕했다고 밝힌 구제역은 " 전 소인배라 그냥 못 넘어간다. "라며 이근 대위가 쓴 댓글을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비만루저 같은 단어와 함께 어머니가 " 내가 ㅄ을 낳았구나. "같은 드립 등이 적혀 있었다. 그렇다면 궁금한 것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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