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고의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선균 " 실장에게 속아 마약인 줄 모르고... ", 억울함 풀릴까.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포스팅에서 이선균이 스스로 마약에 손을 댔을 리가 없을 것이라고 한 바 있는데 역시 예상대로 이선균은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그럼에도 " 마약을 한 건 사실 아니냐. "라고 지적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알고 한 일과 모르고 한 일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정상참작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택적 정의가 아닌 그게 현실이고 공정함이다. 협박 사실만 공개 된 채 마약에 대해 함구했던 이유는... 이선균은 초기 마약 스캔들이 보도됐을 당시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다. "라는 고소 내용은 공개한 적이 있었다. 3억원이 넘는 거액을 단순 협박으로 건넸다고 보는 건 물론 무리가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