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지인 반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선균 형사입건, 연예계 지인들 " 선균이가 그럴 애가 아닌데... " 배우 이선균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일부 매체에서는 지난 영화 '기생충' 시상식 당시를 재조명하며 이선균과 동료 여배우간의 장면을 왜곡 된 시선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물론 보는 입장에 따라 해석이야 다를 수 있지만 안 좋은 일이 발생하면 바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조횟수와 관심을 끌려는 일부 언론사들의 행동은 보기 역겹기까지 하다. 그런 기자들을 언론인이라고 보기엔 대단한 칭찬일 것이고 그냥 월급쟁이 관종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하다. 이선균의 마약 의혹으로 현재 피해를 본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투자자, 동료 배우들, 관련 스태프들은 물론 소속사와 가족들 모두 이 같은 일을 알고도 침묵하진 않았을테니 말이다. 지인들 반응 " 마초적인 성향, 잘못을 저지르고 그럴 사람은 아닌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