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는 좀 오래 잘 키우고 있다.
몇 번의 탈출이 있었지만 바로 발견해 수조로 넣어주어 다행히 아직 죽지 않았다.
문제는 탈출 후 다시 넣어준 이후부터 이런 행동을 자주 보인다는 점이다.
완전히 뒤집혀 누워있거나 이렇게 뒤꼬리 쪽을 들고 있는 모습.
왜 이런지 모르겠네....얼마 전 탈피도 잘 했는데.... ( 사료는 잘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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