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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에 관한 19금

2. 여성의 목선에 흥분을 하는가.

당신은 여성들의 목선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가.

 

 

 

 

오늘은 여성의 신체 부위 중 미적 요소이자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었지만 몇 가지 외국의 사례와 개인적인 연구(?)를 통해 알아 낸 사실을 기반에 그 근거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성적 성향에 대해서는 다양함이 존재한다.

유학을 했던 시절에는 정말 기상천외한 Fetish (페티시)에 대해 들어보기도 했다.

물론 나는 모든 Fetish (페티시)에 대해 인정하고 그들의 취향을 존중하는 편이지만 아동에 대한 선호 성향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목선

 

Fetish (페티시)는 숭배물, 성적 대상물, 집착 대상을 뜻하는 단어이다.

따라서 그 대상은 정말 다양한데 얼마 전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니 설교를 당할 때 성적 감정을 느끼는 부류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좀 의외였고 놀라웠다. 페티시의 대상을 보면 주로 신체 부위가 월등히 많고 그 외적으로 표정, 특정 행동 등이 있다고 한다. 이 중에서 외국인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성향 중 하나가 바로 여성의 목선이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성향 중 하나

 

 

 

 

물론 외국인들 100%가 이런 성적 취향이나 성향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 목을 조르는 성적 취향 '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들에게 더 많은 비중도를 보인다고 한다. 특히 목울대가 드러난 목선을 굉장히 선호하는 듯 하다.

실제로 위의 사진 중 우측에 있는 사진에 달린 댓글을 보면 대부분 목선에 대한 칭찬이 많았고 그 다음이 " 한번쯤 졸라보고 싶다. "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당연히 이는 개인적인 성향이므로 100%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한다. 만약 외국인들과 사귀고 싶은데 목선에 자신이 있다면 한번쯤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다.

 

 

 

 

목울대가 드러난 목선에 호감을 느끼는.

 

우리나라에서는 목선에 호감을 표시하면 변태, 이상한 성향을 가진 사람 정도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외국에서는 아닌 경우가 많다. 또한 한국여성들은 목선이 가늘고 긴 경우가 많지만 목울대가 드러난 경우는 드문 반면 외국 여성들은 목둘레가 적당하고 목울대가 드러난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 이유로 외국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목 이미지 중 가장 호응도가 좋은 사진을 가져와봤다. 물론 실제 목선의 주인공들이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글로 보아 일반인들 일 것이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목선 유형

 

 

 

 

특정 집단에서의 결과를 가지고 전체를 일반화하는 건 아니다.

다만 그 동안 쭉 지켜본 결과 이런 목선을 가진 이성에게 강한 성적 호기심, 성적 감정을 느낀다는 정도로만 봐주었으면 한다. 밋밋한 것보다야 굴곡이 있는 편이 낫기는 하고 주름이 강한 것보다야 매끄러운 목선이 더 매력적인 건 맞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목이 길고 가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이슈가 됐었던 윤아, 다솜의 목길이를 보면 말이다. 확실히 동서양의 취향 차이가 있기는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