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의 불륜 논란에 대해 더 이상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미 강경준과 여직원 A가 나눈 메시지 내용만으로도 두 사람이 외도를 했다는 증거는 충분한 듯 하다.
여직원 A도 남편이 있는 기혼자이고 강경준 역시 장신영과 결혼, 두 자녀를 둔 가장이기 때문에 아무리 정신적 사랑을 했다하더라도 두 사람을 향한 사회의 시선은 냉랭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특히 배우 강경준에 대해서는 과거 그의 부모님이 방송에서 했던 발언, 본인 스스로가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며 예사롭지 않은 삶을 살아왔음이 드러나 그를 응원하던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강경준은 과거 한 예능방송에 출연, 스키장에서 애인이 있던 여성을 유혹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쯤되면 여성 편력이 상당했던 게 아닌가 싶다.
여직원과 동반 잠적? 그렇게 좋아 죽을 사이였다면 차라리 이혼을 하고 만났어야
현재 강경준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여직원은 함께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분양업체에서는 이미 강경준과 여직원에 대해 해고 통보를 한 상태라고 한다.
이렇게 서로 좋아 죽을 정도라면 차라리 이혼을 하고 당당하게 만나던가...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었다지만 이렇게나 무책임할 수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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