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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보

개그우먼 정주리 또 임신했다. 진정한 다산의 여왕 등극

개그우먼 정주리가 또 임신을 했다고 한다. 이제 5명의 자녀를 두게 된 다산의 여왕

 

 

 

벌써 5명이다.

개그우먼 김지선을 뛰어넘어 이제 진정한 다산의 여왕, 저출산 시대의 애국 가정을 이루게 됐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녀는 "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라며 또 한 명의 자녀를 임신하게 됐음을 고백했다.

 

지금까지 연예인들 중 다산의 여왕은 개그우먼 김지선이었고 아마도 그렇게 아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김지선은 3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정주리가 임신을 하면서 다산의 여왕 타이틀은 정주리에게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정주리는 이미 4명의 아들을 두고 있어 팬들은 " 이번엔 딸이길 바란다. "는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5명의 자녀를 둔 애국가정이 됐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같은 해에 첫 아들을 출산했고 17년, 19년, 22년에 각각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24년 또 한번 임신을 했으니 진짜 이번엔 딸이길 바라본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