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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변호사 비용 대납 폭로자 A 사망, 이재명에 연관 된 그들의 죽음 이재명 후보의 공약은 들어보면 달콤하다. 비리였던 17,18대 그리고 무능했던 19대와는 달리 정말 나라다운 나라로 이끌어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것도 같다. 하지만 그의 공약 대부분은 속된 말로 표현하면 "돈으로 쳐바르면 되는 일"에 불과하다. 이번에 핫하게 내질렀던 "탈모, 심으면 된다."도 말로는 700억 정도의 예산만 있으면 되는 일이라 떠들었지만 실제로는 경우에 따라 1조의 비용이 필요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라 하니 그가 내지르는 공약들은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선용 공약"에 불과하다는 게 드러난 셈이다. 어떤 후보를 지지하든 그것은 유권자 개개인의 자유겠지만 제발 그것을 다른 이에게 강요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아무 논리나 근거없이 그냥 "이재명 밖에 없지 않.. 더보기
출장은 물론 설명까지 해줬는데 모르는 사람? 이재명 후보의 무서움 참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20대 대통령 선거는 그야말로 대깨, 조국, 이재명 지지자들과 그 반대 집단과의 다툼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국정 운영이나 나라의 미래를 위한 정책보다는 상대 후보의 흠집내기에 더 과열 된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어준, 강섬범 같은 방송인들이 공공연히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언하며 방송 활동을 하는가 하면 더민주의 언론플레이 적극 활용도 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 힘은 상대 후보의 약점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재명 후보 측은 다르다. 교묘한 화법과 적절한 언론플레이로 점진적인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참고로 나는 이재명 지지자는 절대 아니고 윤석열 지지자도 아니다. 이미 대장동 의혹으로 인해 2명의 극단적인 사망 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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