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후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 짐 vs 더불어민폐, 출마한 지역 이름도 모르는 더민주 후보 대한민국의 일꾼이라지만 사실상 놀고 먹는 잉여, 세금 도둑들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하라는 나라 운영은 뒷전인 채, 당익과 자신들의 안위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그런 자들을 굳이 300명이나 선출해 세금을 낭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복지 예산이 깍여 정책이나 제도가 멈춘 것은 봤어도 국회의원들 예산이 깍여 출근을 못하거나 해외 연수 안 갔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개판이라는 말이다. 180의석을 확보하고도 법안 개선은 하나도 안한 더불어민주당. 여전히 1970 ~ 90년대식의 법안때문에 문제가 발생됨에도 그들은 정권탈환에만 혈안이 됐을 뿐이다. 어디 그 뿐인가. 청소년들의 신분증 도용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제기됨에도 " 청소년 보호원칙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