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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상지여중 김히어라 동창생, " 노는 애는 맞았지만 학폭은 없었다. " ' 더글로리 ' 일진 무리 중 한 명인 이사라 역할을 너무 잘 연기한 탓일까. 배우 김히어라에 대한 일진 논란과 이미지는 썩 좋지 않다. 드라마 방영 당시 일부 커뮤니티에서 상지여중 출신 네티즌들이 대화했다는 단톡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배우 김히어라에 대한 일진설이 제기됐었다. 대화 내용은 " 중학교 모습 그대로임 ", " 말투가 당시랑 똑같음 " 등 김히어라가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뉘앙스의 글들이 있었다. 이에 김히어라는 SNS를 통해 일진설에 대해 인정했다. 그녀는 " 빅상지 멤버였다. "라며 중학생 시절 일진에 속해있었음을 밝혔다. 더불어 "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집안이 힘들어졌고 얼굴도 하얗고 이름도 특이해 어딜가나 튀는 아이였다.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라며 당.. 더보기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고백, " 일진이었지만 폭행한 적은 없다. " 대한민국에는 연예인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오대악이 있다. 일단 사실 관계를 떠나 구설에 휘말리는 것 자체를 기피해야 하는 다섯가지는 바로 군 문제, 학교 폭력, 성범죄, 음주운전, 금전 채무 문제이다. 그 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이 오대악에 연루됐다가 하루 아침에 인지도가 몰락, 대중들의 뇌리 속에서 사라져갔다. 군 문제로는 스티브 유, MC몽이 대표적이고 성범죄는 배우 강지환, 전직 가수 고영욱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연예인들이다. 음주운전으로는 배우 김새론이, 금전 문제는 마이크로닷이 있다. 최근 몇몇 연예인들은 자숙을 끝내고 복귀 시동을 걸고 있긴 하지만 좀처럼 연예계 복귀가 쉽지 않다는 것이 연예가의 공통 된 이야기이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더글로리'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히어라가 최근 일진설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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