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전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내에서 승객 폭행했던 마이크 타이슨, " 합의금 5억? 줄 생각 없다. " 핵펀치, 인간병기 그리고 악동 이미지로 유명했던 복서 마이크 타이슨. 그는 1980년대와 90년대 중반까지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 복서 중 한 명이다. 2016년 개봉한 영화 에서는 견자단과 함께 출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타이슨은 화려한 복서로의 전적도 유명하지만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이라는 명언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하긴 당시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다는 자체가, 그와 대전을 벌인다는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던 시절이있었으니 말이다. 그런 타이슨이 최근 기내에서 그것도 일반인 남성을 폭행했다는 기사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작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국내선 비행기 내에서 타이슨은 멜빈 타운센드라는 남성을 주먹으로 때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