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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바뀐 정치판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국민의 힘은 상승세 절대적 지지율을 자랑했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기대치가 무너졌다.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은 후 대통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부정적이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집권기를 보자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못했다에 더 가까울 것이다. 무의미한 국뽕을 제거하고 객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대통령의 비리, 부정부패를 본다면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전이므로 이를 논하는 건 시기상조인 것 같다. 기존 대통령들이 모두 퇴임 후 조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까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딱히 드러난 부분은 없는 점도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대통령이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당연한 현상임에도 이를 잘했다는 명목의 프레임을 적용하.. 더보기
문재인 지지율 40%까지 하락, 코로나 탓? 알 수 없는 행보만 고집한 탓. 전임 두 대통령의 교도소 수감도 부끄러운 일인데 현재의 대통령 역시 썩 시원찮은 국정 운용 능력을 보이고 있다. 비대깨라고 무작정 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건 아니다. 비대깨이긴 하지만 국민의 1인으로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정치와 외교, 경제 발전, 국정 운영을 하기 바랄 뿐이다. 나와 다른 정치색, 당색이라 해서 비난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정치가, 나라 꼴이 그러하다는 말이다. 17대 이명박이 5년을, 18대 박근혜가 3년을 말아먹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물론 그들이 아주 못한 건 아니겠지만 공보다는 과가 크다는 말이다. 기업인 출신으로 국가 경제를 잘 이끌어 주길 바랐지만 이명박은 국가의 발전보다는 자신의 발전을 도모했다. 故박정희 대통령의 장녀로 정치계 대모였던 박근혜는 그 모든 후광과 정치 이력이 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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