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훼손 처벌 강화 필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복궁 낙서 청소년들 세종대왕 동상도 노렸다? 경찰 ' 이팀장' 추적 중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영추문 돌담에 낙서를 한 10대 청소년들의 소식은 온 국민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또 분노하게도 만들었다. 아무리 근대에 들어 복원한 건축물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조선 역사의 주요 문화재인 경복궁에 이러한 낙서를 했다는 사실은 아무리 그들이 10대라지만 용서하기 어려운 범죄였다. 청소년은 나라의 미래라고 하지만 저런 미래는 우리에게 필요없으니 말이다.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해도 돈 10만원에 주요 문화재에 낙서를 할 생각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참 놀랍다. 사실 돈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저런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이들을 모방해 따라한 20대 청년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공분케 했는데 이런 사실 외에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