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법소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 맞아 사망한 70대 어르신, 범인은 8세 소년 " 별 생각없이 던졌다. " 우리는 흔히 아이들을 미래의 주인공이라 부른다. 물론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사고력, 행동력 등에 있어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종종 잘못을 해도 어른들과 사회는 매우 관대하다. " 아직 어려서 잘 모르니까 ", " 철이 없어서 ", " 인생이 구만리처럼 남았는데... " 등 이유도 다양하다. 물론 한번의 잘못, 실수로 인생 자체를 망가뜨려서는 안되겠지만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무조건 관대한 처분을 내려서도 안될 것이다. 이미 소년범죄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 어른들 탓이죠. "라는 일부 정신나간 어른들의 착한 척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처벌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