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대출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 논란, 이제 대출은 새마을금고로 가야겠다. 깨끗한 척, 올바른 척, 국민을 위한 척은 다하지만 정작 국민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더민주라고 본다. 문제가 되면 늘 " 편법이지만 법적으로는 문제없다. "는 발언을 해대는 더민주. 과연 그들이 공정, 상식, 정의, 국민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경제활동은 1도 없는 대학생이 무려 11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 아무리 서류 준비를 잘하면 된다는 대출이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10억원이 넘는 돈을 대출받는 건 쉽지 않다. 더군다나 경제력이 없는 대학생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확실한 담보물인 주택을 설정한다고 해도 대출금의 한계가 분명한데 11억이나 대출이 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어떤 언론을 보니 사업자금 명목이라고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돈으로 주택을 샀다면 100%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