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윤상현 집 부실 시공, "법적대응으로 피해보상 받을 것" 배우 윤상현이 최근 집의 부실 시공 문제로 시공사와 법적 갈등을 겪고 있다.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인 메이비와 2015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소문 난 잉꼬 부부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부부 생활을 공개한 그는 새로 지은 집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자신만의 집을 염원하던 윤상현이 직접 설계까지 참여하며 공을 들인 집은 3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대중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 최근 장마로 인해 미처 몰랐던 부실 시공의 전말을 알게 된 것. 윤상현은 "입주 후 첫 장마를 맞았는데 비가 많이 내렸다. 처음에는 다용도실에서 물이 새더니 거실, 안방, 2층까지 온 집안에 빗물이 샌다. 시공이 잘못된 것 같다."라며 참담함 심정을 토로했다. | 시공업체 "하자 정도를 과장하고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