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북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 전쟁 시간문제, 완전 소멸 시킬 것 " 강도 높은 협박카드 내놓은 북한 북한의 협박이 또 시작됐다. 북한은 " 남측이 9.19 군사합의 조항 중 일부에 대해 효력 정지를 했다. 이로 인해 물리적 충돌과 전쟁은 시점상의 문제가 됐다. " 라고 밝혔다. 경우에 따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북측의 의지를 표출한 것이다. 이러한 북한의 발언은 사실 쉽게 웃어넘기기 어렵다. 남북의 특성상 전쟁의 총성은 북측이 먼저 울릴 것이며 그에 따라 전시 초기에는 남측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군사 전력, 무기의 보유 수를 떠나 미사일이나 전쟁 장비의 수준 차이를 아는 북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선전포고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DMZ 내 GP의 정찰, 경계 태세는 매우 중요한 안보 수단 중 하나이다. 전쟁 운운하는 북한, 전쟁 치를 준비는 갖춰졌을까. 사실 남북의 군비 태세를 보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