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장동건

장동건 홀로 귀국 "일정 때문에..", 주진모-장동건 찌라시 잡는다. 장동건이 지난 13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측은 일정이 있어 먼저 온 것이라며 고소영과 자녀들은 따로 들어 올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찌라시 사건으로 냉각 상태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한 누리꾼은 인터넷 게시판에 "지인이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하와이행 비행기 내에서 봤다."라면서 "스타가 이코노미를 이용하는 것도 신기했지만 각자 자녀를 데리고 앉아 있는데 분위기는 싸했다."라는 글을 올렸었다. 이에 한 관계자는 "이코노미가 아닌 비즈니스석을 이용했고 자녀가 있어 따로 앉았을 뿐, 특별히 이상한 분위기는 아니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물론 이 루머에 대한 사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 주진모 소속사 "법적대응 할 것", 장동건 측도 준비 중 주진모의.. 더보기
주진모-장동건 카톡 해킹 논란, 주진모 "법적대응. 선처없다." 주진모의 핸드폰이 해킹돼 연락처, 주소록, 메세지 내용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 미남 배우인 장동건과의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은 가족은 물론 팬들에게까지 큰 충격을 주고 있어 더욱 그렇다. 지난 2014년 대표 미남 배우이자 연기파인 이병헌, 글램 다희의 협박 사건도 있었다지만 평소 행실이 올바른 이미지로 소문 난 두 배우여서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대표 꽃미남 배우이자 행실이 바른 이미지의 두 배우 1972년생 장동건, 그리고 1974년생 주진모. 장동건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배우임이 틀림없다. 연기력 논란은 종종 있었지만 드라마와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배우이다. 특히 1994년 MBC 드라마 와 2004년 개봉작 는 장동건 하면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