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선동조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발 댓글부대 실체 서서히 드러나나, 4천만명의 엄청난 규모 중국에는 우마오당( 五毛黨 )이라고 불리는 집단이 있다. 우리 말로는 '댓글을 쓰는 집단'인데 네티즌들을 가리키는 단어로 볼 수도 있지만 이들의 특징은 여론을 조작, 선동한다는데 있다. 이른바 댓글부대이다. 사람의 심리는 다른 듯 하면서도 똑같이 행동하려고 하는 면이 있다. 특히 동양권에서 소속감, 유대감이라는 특성들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좋게 보이고 나쁘다고 하면 나쁘게 보이는... 중국에는 시진핑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우마오당이라는 조직이 존재한다고 한다. 무려 4,000만명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로 이들은 중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그 영향력을 미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과거보다 19대 행정부 시기를 거치면서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고 나는 생각한다. 더민주하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