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역버스 민폐녀, 자기 권리를 인권으로 착각하는 한국인들 흔히 내가 한국의 안 좋은 모습에 대해 비난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 넌 한국인 아니야? " 나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의 국적을 비롯 조상님들까지 토종 100% 한국인임은 맞지만 대체 그것이 잘못 된 점을 언급하는 것과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외국인만 한국에 대해 비난할 자격이 있다는 것인지 말이다. 잘못 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움직임보다 우리는 잘못 된 건 감추고 좋은 것만 부각시키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반대이다. 좋은 건 대부분 사람들에게 다 좋은 영향을 주므로 언급할 필요가 없지만 잘못 된 건 피해만 주므로 자주 언급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기적이고 잘못 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무개념적 행동에 대해서는 더더욱 말이다. 요즘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