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 눈높이 강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사퇴 요구? 정신 나간 대통령실과 여권, 무능에도 정도가 있다. 옛 말에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는 말이 있다. 대체로 능력이 뛰어나거나 특출난 사람에게 하는 말인데 쉽게 표현하자면 " 나서지 말고 시키는 일이나 잘하면서 얌전히 있어. "라는 의미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같이 기뻐할 게 아니라 그저 배가 아픈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적 특징이 아니던가. 일을 잘하는 사람에겐 어려운 일이 맡겨지고 승진은 멀어지지만 아부를 잘하는 사람에겐 쉬운 일,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승진이 적용되는 게 바로 우리나라 사회의 단면이기도 하다. 잘난 사람을 키우기는 커녕 아예 싹을 잘라야 하는 우리나라는 그래서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일은 못하는데 고위 공직자랍시고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있는 사람들, 사실 대통령이 국민에게 밉보이지 않게 준비를 해야 하는게 바로 대통령실의 주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