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형 발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 언제든 사형 가능하도록.. " 한동훈 한 마디에 사형수들 고분해졌다. 1997년 12월 이후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형을 폐지한 국가가 됐다. 여전히 사형 선고는 내리고 있지만 사실상 무기징역과 다름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형수들은 교도소 내에서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사형이 종종 집행됐었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형수를 굳이 건드리려는 수감자들은 없었다고 하는데 그런 관행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사형수들도 얌전히 지내는 것이 일종의 규칙이었지만 간혹 사형수라는 것을 내세워 소내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형수들도 있다고 한다. 영화 의 모티브가 됐던 연쇄살인범 유영철도 그런 유형 중 하나였다. 유영철은 20명의 여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범으로 2005년 6월 사형이 확정되면서 대구 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