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차기 대권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에게 절대 안되는 더민주, 오히려 무덤만 파고 있다. 더민주의 머저리쇼는 끝날 줄 모르는 것 같다. 국가와 국민들을 분열시키더니 재능을 살려 이제는 자신들끼리도 갈라져 친명, 비명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할 줄 아는 게 남 탓에 선동 뿐이니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지금까지 더민주 의원들은 돌아가며 한동훈을 상대로 논쟁을 벌였지만 단 한번도 그의 입을 다물게 하지 못했다. 오히려 " 깐족거리지마라. ", " 국회의원을 무시하는 태도냐? "같은 권위적이고 멍청한 모습만 보여왔을 뿐이다. 자신들이 준비한 대본대로 이야기가 되지 않으면 언성부터 높이고 보는 멍청함과 무지를 그대로 입증한 것이다. 최근 더민주의 지지율이 비참할 지경이다. 온라인상에서도 " 더 이상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겠다. ", " 답이 없다. ", " 지금까지 지지한 걸 후회한다. "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