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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드라마

미드19금 | 밴쉬 시즌1, 알 수 없는 묘한 재미가 있는 성인 드라마. 밴쉬는 2013년에 첫 방영 된 미국 드라마이다. 현재는 시즌4까지 방영되었다. 성인물이긴 하지만 그리 선정적인 장면이 많이 등장하진 않는다. 나와도 찔끔....-_-;;; 하지만 범죄액션성 드라마이다 보니 총질, 총 맞는 장면 등이 종종 등장한다. 그래서 19금인 듯.... 한 절도 전과자가 출소 후 과거 범죄를 함께 했던 동료를 만나기 위해 밴쉬라는 마을로 이동을 한다. 마을로 가기 전 의문의 총격을 받게 되고 도착한 밴쉬. 하지만 식당에서 동네 불량배들과 신임 보안관 루카스 후드가 서로 총격을 벌이다 모두 사망하게 되고 전과자는 자신이 직접 보안관이 되기로 한다. 루카스 후드로. 더보기
미드 19금 | 야동? 드라마? submission 미드 'submission'. - 굴욕, 굴복, 항복 -이라는 의미의 제목에서 보이듯 포스터만 보면 상당히 무언가 좀 있어보인다. 하지만 정작 시청해보면 뭐랄까, 어설픈 에로물같다고나 해야 할까? 물론 3류 허접때기같은 국산 에로물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마치 찝찝한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이다. 1시즌은 총 6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포스팅에 적용한 이미지는 모두 1회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 일일히 스샷찍기 귀찮아서... ) 일단 여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보여서 결제를 했다. 물론 이건 야동도 아니므로...괜찮을 것이다. 초반부터 커플의 섹스 장면이 나오는데 어째 여주인공의 표정이 시큰둥하다. 여주인공 애슐리는 아무런 감정이나 전희없이 무조건 섹스에만 집중하는 남자친구의 섹스 테크닉이 마음에 들지 않고 급기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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