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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 2024년 전쟁, 붉은 적군 " 중국 전쟁설? 해마다 연말, 신년이 되면 예언가들이 내놓았던 예언들에 관심이 쏠리곤 한다. 단지 운이라기엔 시기가 적중했고 놀라울 정도로 100% 적중됐던 일들이 제법 있기 때문에 인류는 늘 예언서에 대해 궁금해한다. 대표적인 예언가로 잘 알려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바로 그러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유태인으로 1503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태어나 의사이자 천문학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14세기 유럽을 공포로 물들였던 흑사병을 치료해 유명해졌고 이후에는 예언록을 작성해 현재에는 예언가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약 3년간 942편의 4행시 예언록을 작성했는데 이 중 맞아 떨어진 것도 있고 틀린 것도 많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 그저 운일 뿐 "이라고 주장하는 견해도 많지만 내 생각에는 그의 예언 중 맞아떨어진 것.. 더보기
#. 이제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계묘년이던 올해도 이제 불과 2 ~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늘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했던 것 같지만 사실 일상이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늘어나는 건 나이와 체중이랄까. 그래도 연말이 되면 조금은 더 착해지는 것 같고 철이 더 드는 것 같아 그리 나쁜 기분은 아니다. 최근 물가는 갈수록 오르고 경기는 갈수록 나빠져 다들 예민해지는 듯 한데 2024년에는 올해보다는 더 나아진 해이길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파워블로거까진 바라지는 않는데 협찬, 소정의 광고비 정도는 좀 해봤으면 좋겠다.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불가능한 일일 것 같기는 한데... 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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