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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현실

한국이 믿고 있는 위드 코로나, K방역은 이미 실패됐다. 지속가능한 방역 단계를 의미하는 With Covid. 백신 접종이 이제 곧 1년차에 접어들지만 아직도 코로나는 진화 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오히려 인류의 희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델타, 뮤 등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지속적으로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독감보다 치사율이 낮다.", "감기처럼 함께 가야 할 바이러스이다." 등 코로나를 평가하는 주장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솔직한 말로 코로나는 다른 바이러스와는 달리 변이와 진화가 빠른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절대로 인류와 함께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독감을 쉽게 생각하는 이유는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없어서가 아닐 것이다. 독감 백신은 반드시 맞아야 하는 백신도 아니지만 좀처럼 쉽게 걸리는 질병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독감 백신은 맞아 본 기.. 더보기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 속출, 불안감 호소 vs 부작용은 당연 아는 지인이 백신 접종을 맞은 후 반신마비가 와 얼마 동안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한다. 마비라는 말에 덜컥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나마 며칠 내에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니 그래도 부작용치고는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백신 접종이 시작 된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많은 분들이 우려 속에서도 집단 면역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백신 접종을 했고 또 많은 분들이 대기 중에 있다. 정부에서도 70% 이상의 백신 접종률을 달성해 집단 면역을 구축하고자 했지만 여전히 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문제는 백신 부작용에 따른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부작용? 국가가 책임질 것" 호언장담하더니 이제와 침묵 백신을 접종받고 며칠 내에 갑자기 돌연사하는가 하면 마비가 오거나 위독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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