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hc

DHC, 사과 대신 억지 주장 "한국은 착각하고 있다." 일본 DHC는 오늘 공식 입장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우리가 기업, 관공서와 함께 똘똘 뭉쳤듯 일본도 그런 듯 하다. 일본 기업 입장에서는 정부의 눈치도 봐야 하고 또 자국민들의 입장도 있으니 쉽게 사과를 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입장 발표로 얼마나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무능하고 멍청하게 굴었는지 알 것 같다. DHC는 "우리는 정당한 방송을 했을 뿐, DHC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언론 봉쇄나 마찬가지."라며 되려 한국 탓을 하고 나섰다. 이것으로 명백하게 드러난 사실이 있다고 생각한다. |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 안일한 인식과 자세를 고쳐야 사실 한국은 그 동안 국제 사회에서 너무 눈치를 많이 보고 지냈다. 강경대응 해도 될 문제에도 눈치를 봤으며, "전쟁"이라는.. 더보기
일본 화장품 기업 DHC, 얌전히 있어도 모자를 판에... 얌전히 있어도 모자를 판국에 거침없는 혐한발언을 내쏟았다. 아무리 일본 기업이라지만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이었다. 지금 한국 내에서 강렬한 기세로 불매 운동이 벌어지곤 있지만 한국 기업이라고 일본 불매 운동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일본과 무역 거래를 하는 업체들, 다이소나 각종 브랜드 입점 업체들도 현재의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DHC는 일본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회사로 미국, 대한민국, 중국, 대만, 홍콩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회사이다. 하지만 자회사격인 DHC-TV에서 각종 자극적이고 모욕적인 혐한 발언들이 쏟아졌고 이것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퇴출 운동이 거세게 일었다. | 고객들 눈 밖에 날까,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슬로건 내걸고 퇴출 운동 일본과 조금만..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