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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조국 지지율 21% 이유, 민주당 반감에 의한 지지율이 정상적일까? 참 낯짝이 두껍다고 생각한다. 이미 1심과 2심에서 실형 2년이 선고됐음에도 3심제를 이용, 본인은 억울하다며 이제는 공개적으로 반윤석열 체제를 천명하고 있다. 대체 조국 그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 정의가 무엇인지 나는 헷갈린다. 그냥 본인은 청렴 결백한데 딸의 학력, 의사 자격을 박탈한 검찰이 싫고 그 수장이었던 윤석열이 싫은가 보다. 그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나라를 위한 혁신이 아닌 본인의 복수를 위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긴 사법개혁을 할 의지와 자질조차 없던 그가 무슨 자격으로 나라를 혁신한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그의 발언 대부분은 오로지 정권의 퇴진밖에 없으니 말이다. 한 마디로 그는 정치권에 있을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조국 지지율 21%, 더민주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상승. 대.. 더보기
영화 '문재인입니다.' 제작비 1억 지원,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 공정과 상식, 이런 사람은 없었다고 하더니 진짜 이런 사람은 처음봤다. 기존 대통령들처럼 온갖 행위는 다 해놓고 본인만 깨끗한 척, 올바른 척 하니 말이다. 예전엔 그냥 사람 자체가 싫은 정도였지만 보면 볼수록 역겹기까지 하다. 윤석열은 그냥 멍청한 정도지만 문재인은 추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민주 라인의 특성상 대놓고 찬양 영화를 만들어대는 것까진 그렇다 쳤었는데 이제는 아예 국가예산으로 찬양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제작자 이창재 감독은 지난 19대 행정부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절, 전주국제 영화제에 하나의 제작 계획서를 제출했는데 그것이 바로 최근 개봉한 찬양 영화 라고 한다. 개인이 대통령이 좋아 지지하겠다는데 그걸 말릴 수는 없다. 하지만 국가 예산으로.. 더보기
이재명 턱 밑 수사 급진전, 공정과 상식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난 쉴드 이재명 더민주 대표를 향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었다. 이미 유동규가 " 이재명의 죗값은 그가 받으면 될 일, 충성의 댓가가 이것이라면 회의감이 든다. "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더민주계 인사들의 공통점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보면 초반에는 무한 쉴드가 제공되지만 끝으로 갈수록 그들을 향한 지탄의 목소리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초반에는 "난 잘못한게 없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였다는 점도 공통 요소이다. 이런 수순이 이재명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더민주의 문재인, 이재명도 마음에 안 들지만 국민의 힘과 윤석열 대통령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더민주는 선동을 해서 싫고 국힘은 무능해서 싫다. 나라 한번 바꿔보겠다고 해서 국민들이 좌우로 갈라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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