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31.28% 기록, 서로 다른 해석 내놓은 여야 사전투표를 하지 않고 본투표를 하기로 했지만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 더민주를 싫어하긴 하지만 사실 나라의 일꾼을 선출하는 총선이기 때문에 정당의 색보다는 진정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후보가, 그리고 정당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어차피 더민주나 국민의 힘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말로는 자신들이 더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헌신한다고 하지만 정작 당선되고 나면 하나같이 당익과 자신들의 공적 세우기에 혈안이 되는 게 바로 대한민국의 빌어먹을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민주가 패배하길 바라는 마음은 꽤 진심이다. 19대 행정부 시절에도 그렇고 현 정권에서의 2년 동안 더민주는 국회를 차지한 야당으로 한 일이 거의 없다.. 더보기
한동훈, 이재명 만남 거듭 제안..22대 총선 승부수 던진 것 대한민국의 새로운 일꾼을 뽑는 22대 총선이 이제 불과 5주 앞으로 다가왔다. 17대, 18대 정권의 부정비리로 더민주 소속 후보라면 거저 당선됐던 21대 총선과는 다른 양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민주 국회의원들의 능력 부족은 지난 정권 5년, 그리고 현 정권 내 3년간 국회 활동으로 충분히 보았다. 고작한다는 게 " 헌법 제 1조 2항이 무엇인가? "같은 자신들이 준비한 각본대로 토론을 이끌어가는 무능력, 준비하지 못한 반응에는 열같이 화를 내며 호통으로 일갈하는 무지함을 말이다. 이제는 앞으로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다. 정치색을 떠나 정말 지역구에, 기관에, 부처에,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꾼들이 고루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국회의원이랍시고 뱃지만 달고 호의호식하는 머저리같은 의원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