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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지지율

정치 중립층, "대통령, 야당대표 모두 별로다." ※ 본 포스팅은 JTBC 뉴스 화면 캡쳐를 사용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윤석열의 20대 행정부가 출범했다. 작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야당의 지속적인 선동질로 인해 20대 행정부가 제대로 국정 운영을 못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1~2년 정도의 집권기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시작부터 딴지걸고 비하한다면 과연 행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문재인 때와는 다르다. 문재인은 일을 잘 못한 대통령이다. 그럼에도 그가 집권 초부터 지지율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잘해서가 아니라, 17대 이명박과 18대 박근혜의 불법 비리와 국정 농단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때문이었다. 문재인은 운이 굉장히 좋은 대통령이다. 대통령 선거를 거쳤다지만 사실상 선거 전부터 이미 대통령으로 내정됐으며 .. 더보기
바뀐 정치판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국민의 힘은 상승세 절대적 지지율을 자랑했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기대치가 무너졌다.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은 후 대통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부정적이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집권기를 보자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못했다에 더 가까울 것이다. 무의미한 국뽕을 제거하고 객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대통령의 비리, 부정부패를 본다면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전이므로 이를 논하는 건 시기상조인 것 같다. 기존 대통령들이 모두 퇴임 후 조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까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딱히 드러난 부분은 없는 점도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대통령이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당연한 현상임에도 이를 잘했다는 명목의 프레임을 적용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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