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기수 논란

개그맨 출신 뷰티 유튜버 김기수 " 내가 안 죽어서 속상해? " 고통 호소 개콘의 전성기 시절 봉숭아학당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기존 개그맨들과 신인 개그맨들이 모두 출연해 끼를 발산하는 마무리 코너였는데 그때 " 댄서 킴이에요. "라며 등장하는 개그맨이 있었다. 긴 얼굴과 콤파스 댄스인가 뭔가를 추는...꽤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느 순간 방송에 나오지 않더니 성추행 논란인가에 휩싸였다는 기사를 보았고 2년 정도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무혐의를 받았다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어느 새 유튜버가 되어 있었다. 내가 남자, 의리를 강조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실 남자가 화장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강한 타입이라 별 관심이 없어 잘은 모르겠지만 꽤 많은 논란에 거론됐던 모양이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은 약 12만명의 구독자가 있다고 한다. 악성 유튜버들의 사이버 집단폭력? ,.. 더보기
행사 참석도 안했는데 비용은 세금으로? 개그맨 출신 뷰튜버 김기수 한때 개그 콘서트에서 댄싱킴으로 활동했던 김기수. 2010년 동성 성추행 사건에 휘말린 그는 2년여의 긴 법정공방 끝에 무혐의 판결을 받아 실추됐던 명예를 회복했지만 이미 개그맨으로는 방송에 설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후였다. 그는 그 후 뷰티 관련 유튜버로 진로를 바꿔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3만명. 홍콩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서 메이크업 쇼 예정, 행사 전 JMS 흉내내 행사에서 배제됐지만 지난 달 24일 홍콩에서 열린 K-로드 관광쇼 행사에 김기수는 초대돼 메이크업 쇼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행사 참석 전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JMS 정명석을 흉내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고 이 같은 논란에 문화체육관광부는 결국 김기수의 행사 섭외를 취소했다. 하지만 김기수는 결국 행사..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