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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의원

김의겸 의원 " 한동훈 쫄았다. ", 이건 의원으로 품위있는 언행인가. 무식과 무능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더민주가 또 한번 무식함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직후 더민주 친명계 강경파들은 연일 선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거대 야당이자 국회 과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모습으로는 참 기가 막힌 일이다. 나라 경제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22대 총선과 정권 탈환에만 매진하는 더민주의 참모습에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유감스럽다. 더민주 소속 출마라는 타이틀로 자질 검증없이 당선되다보니 할 줄 아는 건 그저 더민주에 대한 충성뿐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22대 총선에서 재선되거나 또 한번 국회 과반석을 차지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 발언, 장관들 발언에는 온갖 트집을 다 잡아대면서 정작 자신들은 할 말, 못 할 말을 다해대는 .. 더보기
내로남불 더민주, 한동훈 출장비 지적했다 본전도 못 찾았다. 프로트집러, 내로남불, 선동의 아이콘 더민주가 또 다시 한동훈 장관의 흠집을 들춰내려다 본전도 못 건진 형국이다. 더민주 김의겸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출장에 대해 지적했다. 더민주는 " 지난해 6월 한장관의 미국 출장 경비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 "는 의혹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단체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 법원이 경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김의겸 의원은 " 보고서를 보면 주미대사와 2회, 유엔 한국 차석대사와 1회 식사를 한 것으로 나온다. 이게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느냐? "라고 지적했다. 주미대사, 유엔 한국 차석대사라고 하면 나라 안보와 연관성이 없다고 보는 것도 웃긴 일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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