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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재명

한동훈 비대위 카드 나온 배경, 국민의 힘은 반성해야 22대 총선이 불과 5개월 남짓으로 다가오자 정치권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분열의 조짐이 나타나고 연일 서로를 비방하며 자기가 잘났다고 주절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렇게 현실적인 문제, 민생 안정에 대한 대책이 확실했던 분들이 왜 평상시에는 쥐 죽을 듯 납짝 엎드려 있다가 선거 때만 되면 제갈량이 환생한 듯 나서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무능하고 멍청한 그들이 도토리 키재기 마냥 나대는 통에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라 경제가 엉망인 시점에서 이들의 재롱도 마냥 즐겁게 바라보기는 힘들다. 말로는 국민, 민생 걱정이지만 결국 하나같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 당익을 위해 고군부투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출마설, 비대위 카드가 나오면서 정치권은 연일 개거품을 ..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욕했잖나" 발언, 그대가 할 말은 아니다. 더민주 이재명 당대표가 3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통령이 사과했어야 했다. 국민도 귀가 있다."라고 발언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신중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말하던 그이다. 이로써 더민주의 의도가 더 명확해졌다. 쉽게 말해 모함을 통해 국민의 힘과 대통령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빠르면 탄핵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만들고 늦는다 해도 차기 정권을 차지한다는 빅피처가 말이다. 물론 더민주 입장에서는 당연한 전략이고 큰 그림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이기는 선거'를 위해 온갖 술수를 동원한다면 그건 국익이나 국민을 위한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 대표는 비속어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을 욕할 이유는 전혀 없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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