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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대한민국 정치가 안되는 이유, 무능의 절대 요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건 기쁜 일이라기 보다는 상당히 고된 일이다. 외형적으로는 G11이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반 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나라이지만 한편으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비상식적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자리잡은 국가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기본 원칙은 책임과 의무인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가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다. 남여는 성별로 갈라져 대립하고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층이 각각 자신들의 요구 조건만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정치판이 하는 꼴을 보면 진짜 암 걸릴기 딱 좋은 형국이다. 혹자들은 이것이 특정 정당과 특정인 때문이라 주장하지만 제발 그런 ㅂㅅ같은 주장은 없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이 일개 몇몇에 의해 무너지고 일어서는 그런 국가가 아니다. 그.. 더보기
정의연 윤미향 당선인 의혹, 국회의원 당선 무효해야 한다. 솔직히 윤 당선인은 억울하다고 주장하지만 언론에 보도 된 내용만 본다면 정의연과 윤 당선인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자신들의 활동과 이익을 위해 악용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는 없다. 윤 당선인은 인테리어 비용으로 1억이 소요 된 것에 대해서는 "할머님들이 편안하게 쉬시게 하고 싶어 블라인드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고급으로 골랐다."라며 모든 것은 할머님들을 위해 사용됐을 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너무 터무니가 없다. 실제로 정의연의 전신인 정대협이 국세청에 보고한 자료를 검토한 회계사들은 "단순 실수로 소명 될 것이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의도를 의심하게 볼 수 있는 사례도 보인다."라고 지적하고 했다. 회계사 A씨는 "한 마디로 대충 기재됐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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