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래퍼 노엘

장제원 아들 노엘, "너희 아버지 자한당" 메세지에 "죽고싶냐?" 논란 아버지는 국회의원, 그리고 아들은 래퍼로 활동 중이다. 바로 국회의원 장제원과 그의 아들 노엘이다. 먼저 장제원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번 20대 국회의원에 당선 된 인물입니다. 아버지 역시 국회의원이었으며 형은 대학 총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딱 보면 꽤나 주요 요직을 거친 집안임을 알 수 있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으나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과거와 조건 만남 시도 정황 등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자 자진하차했는데, 학창 시절에도 각종 구설에 오르며 논란이 됐었다. 그리고 2019년 자신의 차량을 몰고 음주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추돌사고를 내 또 한번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었다. 이에 노엘은 물론 아버지 장제원 의원까지 공식 사과를 하기도 했다. | " 네 아.. 더보기
래퍼 노엘 음주 사고, 음주에 사건 조작 시도 래퍼라고 하더니 자유분방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국회의원의 아들로써 누릴 건 다 누려가면서 프리덤을 외치는 것인지 모르겠다. 래퍼 노엘, 본명 장용준이 지난 7일 새벽 2시경 마포구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장용준은 알콜농도 0.12%로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장용준의 아버지 국회의원 장제원 의원은 "아들은 성인으로써, 자신의 잘못에 대해 스스로 법의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라며 "못난 아들은 둔 아버지로써 참담하고 죄송스럽다."라고 전했다. 아버지는 국회의원으로써 국민한테 욕을 먹고 아들은 아들대로 욕 먹을 짓만 골라하고 다니는 듯 하다. 사실 말이 래퍼이지, 내가 봤을 땐 그냥 백수 같은데... | 끝없는 말썽꾼 "노엘", 이정도면 무자식 상팔자..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