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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북정책

서해 피살 공무원, 문재인 정권이 월북으로 몰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 사람이 먼저다. ', '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19대 행정부를 출범시킨 문재인 정권. 그와 더민주의 무능한 행정력은 이미 충분히 검증됐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드시 해명해야만 하는 사건이 하나 있다. 다른 정책의 실패야 무능하고 멍청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국가 안보와 연관 된, 그리고 자국의 공무원이 적국에 의해 피살 된 사건에 대해 그는 월북이라고 단정지었고 그렇게 故이대준 주무관의 미스테리한 죽음은 한 공무원의 상습 도박과 빚으로 인한 심경 변화에 따른 월북으로 매듭지어졌다. 해당 사건은 굉장히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일단 NLL 인접 해상에서 우리나라의 공무원이 실종됐다. 이는 안보적으로도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기에 즉각 수색 작전에 돌입했어야 정상적인 .. 더보기
" 전쟁 시간문제, 완전 소멸 시킬 것 " 강도 높은 협박카드 내놓은 북한 북한의 협박이 또 시작됐다. 북한은 " 남측이 9.19 군사합의 조항 중 일부에 대해 효력 정지를 했다. 이로 인해 물리적 충돌과 전쟁은 시점상의 문제가 됐다. " 라고 밝혔다. 경우에 따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북측의 의지를 표출한 것이다. 이러한 북한의 발언은 사실 쉽게 웃어넘기기 어렵다. 남북의 특성상 전쟁의 총성은 북측이 먼저 울릴 것이며 그에 따라 전시 초기에는 남측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군사 전력, 무기의 보유 수를 떠나 미사일이나 전쟁 장비의 수준 차이를 아는 북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선전포고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DMZ 내 GP의 정찰, 경계 태세는 매우 중요한 안보 수단 중 하나이다. 전쟁 운운하는 북한, 전쟁 치를 준비는 갖춰졌을까. 사실 남북의 군비 태세를 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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