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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빅뱅 탑, 연예계 은퇴 대신 팀 탈퇴 -> 솔로 준비 본격화 선언 2017년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빅뱅의 탑이 최근 SNS를 통해 빅뱅 탈퇴를 공식화했다고 한다. 종종 SNS상에서 팬들이 빅뱅 탈퇴에 대해 물으면 그는 " 나는 이미 탈퇴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새로운 챕터를 마주하고 있다. "는 말로 이를 인정해왔었다. 그 동안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그이기에 사실 개인적인 팬 (나는 영화 쪽으로만)으로서 그의 활동을 내심 바라던 바이기도 했다. 영화 , , 에서의 연기는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와인 사업가 및 솔로 준비. 탑은 와인 레이블을 론칭하며 와인 사업과 함께 지난 12월에는 일론머스크의 야심작인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한다.. 더보기
빅뱅 탑, "사람들 너무 못됐다. 국내 활동 하지 않을 것" 언급 빅뱅 멤버이자 배우로도 많은 활동을 했던 탑이 2019년 7월 소집해제 이후 첫 심경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혔다고 한다. 그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 술을 좀 마신 듯 보였으며 말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탑은 "그냥 한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 말했다. 더불어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라고도 했다.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지만 이후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가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직위 해제됐었다. | 2019년 7월 소집 해제 후, 근황 밝혀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 한국에서 활동 안할거다." 언급 그는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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