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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미 아나운서

네티즌들, 유승준 공개사과 요구..스티브 유의 패착 자꾸 유승준이 아니라 Steve Sueng Jun Yoo, Steve Yoo라고 해도 한국 언론은 유승준이라고 한다. 스티브는 미국 시민이다. 그는 2002년 대한민국의 병역법을 묵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돌연 시민권을 획득함으로써 더 이상 한국 국민으로의 모든 자격을 박탈당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입국을 금지당했다. 분노는 했지만 미국을 상대로 무어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렇게 한국 국민들은 스티브를 잊으려고 노력했고 잊어갔다. 하지만 잊을만 하면 자꾸 나타나 "억울하다. 오해다."를 연발하는 스티브를 우리는 이해할 수 없었다. 돈도 벌만큼 벌었을 것이고 대중들의 사랑도 과분할 정도로 받았을 그였다. 살던 나라에서 국민으로 잘 살고 또 중국에서도 성룡과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활발히 활동도 했다. 그.. 더보기
스티브 유 - 서연미 아나운서 설전, " 내 앞에서도 망언해봐." 前 가수이자 방송인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가 CBS 아나운서 서연미와 인터넷 설전을 벌였다. 스티브는 " 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것으로 아는데, "얘"라고 하네요. 용감하신건지, 멍청한건지...그때 똑같은 망언을 제 면상 앞에서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스티브는 1976년생, 서연미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띠동갑의 나이 차이가 난다. 물론 아무리 나쁜 일을 했다고는 해도 방송계의 선배이자 나이가 위인 사람에게 "얘"라는 표현은 잘못 된 게 아닐까 한다. 그냥 "이 사람"정도가 나았을 듯. | 서연미 아나운서, "한때 열렬한 팬이었다. 그래서 더 괘씸죄가 있다." 일단 이 문제의 발단은 지난 7월 유튜브로 방송 된 CBS'댓꿀쇼'에서 - 유승준 최종판결, 입국 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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