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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성폭행 사건

신림동 성폭행 최윤종 신상공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범행이었다. ※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YTN 뉴스 화면의 캡쳐본입니다. 참 안타깝다.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갑질에 교사들이 죽음으로 내몰리고 길에서는 정신병자같은 버러지들 때문에 죽음으로 내몰리는 듯 하다. 그나마 안전하고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은 집이 유일한 듯 하다. 지난 17일 백주대낮에 서울 신림동 인근 등산로에서 벌어진 이 끔찍한 사건은 성범죄와 살인을 합친 강력 범죄였다.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인 상태였고 이틀 후인 19일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초등학교 교사로 방학기간이었지만 연수 프로그램 때문에 출근 도중 최윤종에게 범행을 당한 것이다. 최윤종은 1993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의 청년이다. 얼굴이 관상이라고 하던데 직업은 백수이고 집과 인근 PC방에서 .. 더보기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부검결과 사인 '목졸림'. 지난 17일 오전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출근 중이던 초등학교 여교사를 폭행 후 성폭행한 범인 최씨. 30대로 알려진 그는 직업없이 집과 PC방을 드나들던 쓰레기의 삶을 살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성폭행을 목적으로 4개월 전 인터넷을 통해 너클까지 구입했다는 그에게 인권이 부여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대체 왜 이런 버러지를 그래도 사람이라고 살려둬야 할까. 피해자로 알려진 인근 초등학교 교사 A. 처음에는 그저 성폭행 과정에서 단순히 제압을 할 목적으로 폭행이 이루어졌고 그로인해 중태에 빠진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사건 이틀째에 피해자 A가 결국 사망했고 부검결과 뜻밖의 원인이 밝혀졌다. 이미 병원에 이송됐을 당시에도 의식불명일만큼 위독했기에 사망원인이 무엇보다 궁금해진 상황이었다. 부검 결과 A의 사망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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