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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게임 선큰랜드(SunkenLand) 기지 완성, 만들고 나니 괜찮다. #. 부대시설을 구축하다. 첫 연료 생산에 들어갔다. 연료(가솔린)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화학약품 10개, 나무땔감 30개가 필요한데 이렇게 끓여주면 연료 10통이 생성된다. 1통당 1리터인데 보트나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문제는 소모가 너무 빠르다는 점. 현실이나 게임이나 전기, 기름값 무서워서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네. 쩝. 그래도 보트 선착장에 첫번째 조명을 켜보았다. 어두워질수록 더 아름답게 보인다. 4인승 모터보트로 짐칸도 별도로 있고 색상 변경도 가능하다. 빠른만큼 기름이 소모되는 게이지가 살벌하다. 기지 정비를 하고 있는데 경보가 울려 기지 주위를 순찰해보았다. 아무리 찾아도 적은 보이지 않는데 경보는 계속 울리고....해안가에서 적 5명을 발견, 사살했다. 섬이 .. 더보기
생존오픈월드형 게임 선큰랜드(SunkenLand), 조금 어렵네. 생존게임만큼 재미있는 게 또 있을까. 좀비로부터, 또는 무인도에 표류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섬을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생존게임은 MMO와는 다른 또 다른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PC형 게임을 선호하는데 출시하자마자 빠른 렙업을 통해 " 아직도 그 레벨이야? "라며 닥달하는 국산형 게임은 내게 맞지가 않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의 차이겠지만 말이다. 며칠 전 출시 된 따끈따끈한 신작 게임 선큰랜드 (sunkenland). 옵션의 차이는 있겠지만 업무용으로 사양을 맞춘 내 컴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리 고사양의 게임은 아닌 듯 하다. 물론 게임은 네트워크와 싱글 두 가지 버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1995년작 영화 '워터월드'를 연상케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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