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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필요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인 줄 알고 갔는데...성폭행, 스스로 목숨 끊다. ※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일 뿐,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이미지입니다. 남는 시간에 또는 자신의 환경에 걸맞는 조건을 활용해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이 아르바이트이다. 자격증 취득 시험을 준비하거나 임용, 공무원 등 주요 국가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스터디 카페나 고시원 알바는 공부도 할 수 있고 돈까지 버는 아주 유용한 아르바이트 자리이다. 지난 4월 재수를 결심한 19세 A는 스터디카페 알바 채용 공고를 보고 해당 카페를 찾았다. 스터디카페 사장이라고 소개한 B는 " 더 괜찮은 일이 있다. "라며 A를 인근 건물로 데리고 갔다. 해당 업소는 변종 성매매 업소로 잘 알려진 키스방. 룸 안에는 또 다른 남성 2명이 있었고 A는 그들과 함께 " 실제로 손님처럼 가장해 테스트를 해.. 더보기
착륙 전 비상문 열어버린 30대 남성, 엄벌에 처해야 한다. 26일 오전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개방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착륙을 준비 중이던 항공기는 약 250m 상공이었지만 승객들은 큰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채 착륙을 기다려야만 했다. 고도의 높낮이보다 비행기의 비상문을 승무원의 동의없이 승객이 함부로 개폐한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범죄 행위이다. 법을 떠나 다수의 승객들 안전이 걸린 사안인만큼 30대 남성에게 엄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활동에 제약을 주어 평범한 일상을 못 영위하도록 하거나 아예 격리 시키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자고로 미친 놈에게 약은 없다고 했다. 그저 몽둥이 외에는. 미친 놈에게 평범한 처벌은 효과 없을 듯, " 답답해서 문 열었다. "는 건 미쳤다는 증거 검거 된 승객 30대 남성은 " 최근 .. 더보기
소녀상에 침 뱉고 장난한 한국 청년들, 그들에게 인권이 필요하나? 나라 잃은 것도 서러운데,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친지와 동네 면장 등에 의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 된 어린 소녀들. 그녀들이 도착한 곳은 그냥 지옥이었을 것이다. 돈 벌어 가족, 동생을 챙기려는 소박한 꿈은 그렇게 무너졌다. 차라리 노동력만 빼앗겼다면 그래도 나았을 것을....일제는 소녀들의 인생을 파멸 시켰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언제든 외세의 침략을 받게 되고 그때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것이 국가의 힘이 중요한 이유이니까. 2019년 이제 남은 위안부 생존자 할머님들은 모두 22명. 15년도에는 49명이었지만 18년에는 25명, 그리고 지금은 22명의 할머님들만이 힘겨운 지난 날과 싸우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가 요즘 길에서 종종보는 소녀상은 2011년 조각가 김운성, 김서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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