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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차별

지적장애 직원에게 사기치고 성범죄로 신고한 여사장, 집행유예 판결. 20대의 여성 대표 A가 자신이 저지른 사기를 무마시키고자 무고한 남성 직원 B를 강간죄로 고소했다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한다. 심지어 해당 남성 직원은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우여서 그 악랄함에 치가 떨릴 지경이다. A는 B에게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였고 이를 덮기 위해 B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이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거짓임이 드러났고 A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는 직원을 이용해 사기를 친 것도 파렴치한 일인데 갚지 않기 위해 성범죄로 신고했다는 자체가 정말 놀라울 뿐이고 더 놀라운 것은 우리의 법이 그런 A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는 점이다. 무고죄, 무거운 형벌이지만 실제 적용된 경우는 적어 무고죄는 ' 형사처벌, 또는 법적 징계를 받게 하기 .. 더보기
대선 후보들의 청년 공약, 한번은 생각해보고 공약 던지길... 내가 볼 땐 국가경쟁력 떨어뜨리는 결과만 낳을 듯 하다. 이러니 힘들 걸 못 견디는 게 아닐까 싶다. 꼰대 같은가?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다. 청년을 위한다면 분명 잘못 된 차별이 발생한다. 청년을 위해 중년은 희생하고 또 양보해야 하는가. 공약을 표로 생각하고 던지니 나라 정치가 늘 개판인 것인데... 세대별로 공약을 해야지....멍청한 것들. 어차피 해줘도 만족 못하는 게 공약 아니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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