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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시작은 정치판부터

대선 후보들의 청년 공약, 한번은 생각해보고 공약 던지길...

20대 대통령 후보들의 주 공약은 청년에 있다.

 

 

내가 볼 땐 국가경쟁력 떨어뜨리는 결과만 낳을 듯 하다.

이러니 힘들 걸 못 견디는 게 아닐까 싶다. 꼰대 같은가?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다.

 

청년을 위한다면 분명 잘못 된 차별이 발생한다.

청년을 위해 중년은 희생하고 또 양보해야 하는가. 

공약을 표로 생각하고 던지니 나라 정치가 늘 개판인 것인데...

 

세대별로 공약을 해야지....멍청한 것들.

어차피 해줘도 만족 못하는 게 공약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