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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재인입니다

영화 '문재인입니다.' 제작비 1억 지원,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 공정과 상식, 이런 사람은 없었다고 하더니 진짜 이런 사람은 처음봤다. 기존 대통령들처럼 온갖 행위는 다 해놓고 본인만 깨끗한 척, 올바른 척 하니 말이다. 예전엔 그냥 사람 자체가 싫은 정도였지만 보면 볼수록 역겹기까지 하다. 윤석열은 그냥 멍청한 정도지만 문재인은 추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민주 라인의 특성상 대놓고 찬양 영화를 만들어대는 것까진 그렇다 쳤었는데 이제는 아예 국가예산으로 찬양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제작자 이창재 감독은 지난 19대 행정부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절, 전주국제 영화제에 하나의 제작 계획서를 제출했는데 그것이 바로 최근 개봉한 찬양 영화 라고 한다. 개인이 대통령이 좋아 지지하겠다는데 그걸 말릴 수는 없다. 하지만 국가 예산으로.. 더보기
대깨문 " 영화 문재인입니다. 보지 않겠다. " 불매운동 문재인을 지지하는 소위 대깨문들이 영화 '문재인입니다'에 대해 불매운동을 전개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노무현입니다'를 제작한 이창재 감독의 작품이라고 한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영화에 대한 불매운동의 이유로 크게 두 가지를 들었다고 한다. 첫째는 문재인에게 전혀 이로울 게 없으며 둘째 이재명 지지 성향의 감독이 제작했다는 이유라고 한다. 온라인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이 영화 홍보성 글을 올리자 일부 지지자들은 " 왜 거부하는지 알아보고 글을 쓰셨으며 좋겠다. "라고 답글을 달았으며 이에 딸 다혜씨는 " 영화를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 아버지는 영화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신다. "라고 답했다. | 대체 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지 의문, 찬양인가 영화를 만드는 건 개개인의 창작 자유겠지만 사실 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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